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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최명호 집사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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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2-20 00:47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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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가정에 임하네요. 피라시카바 병원에서 간이 다 망가져서 이식이 유일한 치료라는 진단을 받고 낙망하던 순간부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브라질 간 이식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최명호 집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 병원으로 이송이 되고, 이식할 간이 마침 그 시간에 발견되어 모지에서 헬기로 실어오고,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착착 진행되는 걸 보며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 심지어는 의료진까지도 하나님 살아계심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술 당일 날 아침,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에 전화로 기도해 드리고 다시 한 번 주님을 고백하는 최집사를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숙녀 집사와 함께 상파우르 아인슈타인 병원으로 갔습니다. 우리교회 학생 예진이와 둘째 오빠가 병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미 최집사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우리는 수술실 맞은편의 보호자 대기실에서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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