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빼고,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삶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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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15 15:37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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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臨在). 겉돌았던 삶의 끝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임재화 집사(산울교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자신 안의 ‘화’를 빼고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담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놓지 않는 한 끝인 것 같아도 끝이 아니예요.”
임 집사는 올해 첫 정규 CCM 앨범 ‘끝이 아니네’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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