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UN 인권위에 북한 어부 생명권 보호 청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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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1-15 05:27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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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과 국군포로 등을 위한 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4일 정의로운 통일을 생각하는 법률가 모임(이하 정통모임)과 함께 UN 인권위원회에 북한 어부 2명 생명권 보호 청원을 영문으로 제출했다.
보호 청원에는 북한 어부 오 모씨와 김 모씨 두 사람은 11월 2일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혔지만, 7일 눈이 가리워진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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