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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다니엘기도회,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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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4 21:07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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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를 넘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교회들의 영적 회복을 기대하며 시작한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의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금)부터 21일(목)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1998년 오륜교회에서 시작된 본 기도회는 2013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기도회로 확산됐으며, 기도회에는 현재 90개 교단에 소속한 1만 20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 실황은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www.danielprayer.org)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와 해외 각 교회에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올해 다니엘기도회는 첫날 강사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총 20명의 강사가 하나님 중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베데스다교회(담임 최춘근 목사)에서 11월 1일(금)부터 21일(목)까 지 매일 저녁 8시(주일은 오후 1시)에 고화질 동영상을 통해 다니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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