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한국계 월터 김 목사 새 대표로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일19-10-18 20:49 조회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etdsbqolcigmujvrafhknp").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한국계 미국인인 월터 김(Walter Kim) 목사가 비백인 최초로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차기 대표로 선출됐다. 김 목사는 내년 1월부터 4만5천개 교회를 이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NAE 이사회는 17일(현지시간)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새 대표의 선출은 지난 2006년 이후 이번에 처음 이뤄졌다.
…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