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당한다 해도 숨길 이유 없는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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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18 20:02 조회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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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리 변호사(35)는 한국에서 태어나 2살이 되던 1984년,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 LA 한인타운에 교회를 개척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LA를 떠나지 않았다. 팰리세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LA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트리니티 로스쿨을 마치고 2017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로펌에서 누나인 최미수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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