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침입해 약 1억 원 재산 피해 낸 男, 회개 후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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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14 18:07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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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 소재한 교회를 부수고 침입해 10만 달러(약 1억 1,900만 원) 어치의 재산 피해를 낸 마약 중독자가 회개하고 6개월 만에 같은 교회에서 세례를 받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주인공은 올해 23세인 브렌튼 윈(Brenton Winn).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월 아칸소 주 콘웨이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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