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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은 각 사람들이 행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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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10 23:00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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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던 이리 한 마리가 숲에서 마을로 내려와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이리는 어떤 집이든 문이 열려 있는 곳이 눈에 띄면 당장 뛰어 들어 갈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려 있는 집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이리는 두려웠습니다. 그 때 마침 담장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가 있어 고양이에게 말을 합니다. “여보게, 나 좀 살려 주게. 이 마을에서는 어느 농부가 제일 마음씨가 좋은가? 저 개 짖는 소리와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저건 모두 나를 잡으려고 쫓아오는 소리란 말일세.” 고양이가 말을 합니다. “스테판에게 부탁해 보게. 그는 아주 착한 사람이니까.” 그때 이리가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집에서 숫양 한 마리를 도적질 했는걸.”, “그래? 그럼 데미안한테 가 보게.”, “그도 날 미워할 거야. 내가 염소 새끼를 훔쳤거든.”... 고양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네는 그러고도 어떻게 살기를 바라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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