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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S지역선교전략연구소 포럼 발제안)아메리카지역 현장의 구조변화와 중남미지역 선교의 새로운 모델 개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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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03 21:22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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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철 선교사(아메리카 지역선교전략연구소)  ●  정확한 선교정보와 전략적 선교 KWMA가 발표한 2018년 선교사 파송 수는 171개국 2만7993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GMS파송수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101개국 1415가정 2547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아메리카 지역선교부는 135가정 231명이다.  구술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 된다는 말의 의미처럼 GMS 파송선교사가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수 았는 행정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혼자 일하는 독립군은 행정이 필요없다. 자기 혼자 사역하기에 자기가 결정하면 된다. 지금까지 중남미 선교는 대부분이 독립군선교를 해왔다. 재정을 주고 받고 한국을 방문할 때 입출국 신고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선교사가 보고하지 않으면 선교지 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반드시 선교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한번은 브라질 북쪽 보아비스타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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