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사기 포교, 세계 어디서나 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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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24 09:52 조회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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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일 전도사(상록교회, 33)는 신천지 전도교관 출신이다. 그가 했던 일은 ‘찾기-맺기-따기’ 과정을 거쳐 복음방으로 들어온 신도들을 탈락되지 않도록 관리해서 센터로 넘기고 결국 그들이 수료까지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이었다. 2004년 겨울에 빠져 2010년 가을 탈퇴하기까지 6년 동안 신천지에서, 말 그대로 하루에 김밥 한 줄 먹고 3~4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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