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단체, 북한 구원과 인권 실상 고발 위해 12시간 기도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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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06 22:42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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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임인 ‘자카르 코리아’가 10월 3일 오전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강남역 더크로스교회(박호종목사)에서 12시간 기도회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이하 게더링)을 개최한다.
자카르(zakar)는 히브리어로 ‘기억하다’는 뜻으로, 단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암기하는 정도에서 벗어나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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