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탈북민 등 종교박해 생존자들 백악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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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7-18 14:16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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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교로 인해 박해를 받은 생존자들을 만나 박해에 관한 증언을 듣고 종교자유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8일 보도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17개국의 종교박해 생존자 27명을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로 초청해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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