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전 의원 명성교회 세습반대 낫으로 현수막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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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8 07:09 조회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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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김충환 전 새누리당 의원(65)이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직 세습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흉기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김 전 의원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회의 장로인 김 전 의원은 1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김삼환 목사가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목사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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