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퀴어축제, 벌금 내고 도로서 강행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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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18 18:53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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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박명일 장로, 이하 대구경북CE)가 18일 “대구 퀴어(축제)가 이제 동성로가 아닌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차량을 막고 도로 위에 무대와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CE 측은 “2017년 부산에서 구남로 도로점용 허가를 부산 해운대 구청이 불허 했지만 퀴어 측은 벌금을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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