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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위해 한남대 뚜벅이가 된 이덕훈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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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7 17:28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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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jkhemtwgpqoxsfuvlnir").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걷는 동안 학교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도 정리하고, 관용차 비용 줄여 아이들 장학금도 주고, 건강도 챙기고… 걷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뚜벅이’로 불리는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2016년 취임 이후 4년째 한결같이 도보 출근을 하고 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에는 옷이 땀으로 흥건하다. 덕분에 등에 맨 배낭에는 여분의 옷 한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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