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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디보스톡 아태아 학술모임 발제안)선교사역지의 필요를 위해 변화와 갱신을 추구하는 남미아태아대학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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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6-06 22:17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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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철 선교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   7. 브라질GMS신학대학  1982년 2월 브라질 파송선교사로 명받고 살아 온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도시빈민을 상대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쳐왔는데 그 많은 사역 중 한 번도 떠나지 않고 37년 동안 지속해 온 사역이 신학교 사역이다. 교수로 또는 신학교 운영자로 세움을 받고 섬기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였다.  브라질GMS신학교를 비롯한 한국인 신학교는 전통적인 한국신학교 커리큐럼을 따라 운영하였고 주로 선교사들과 바쁜 이민교회 목회자들과 브라질을 방문한 목회자들의 특강으로 학교를 운영하므로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더욱이 대부분의 신학교는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그나마 장로교 보수신학만 고집할 뿐 아니라 정치적인 변동이 많아 대부분의 한국인 신학교들이 문을 닫고 말았다. 브라질 지부 공동사역으로 시작한 브라질GMS신학교는 대표권을 주장하며 지부 전체결의와 한국 본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브라질총회신학 운운하면서 개인화 하려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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