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서부 교전 지역, 월드비전 110억 규모 구호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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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20 10:54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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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시리아 북서부 교전 발생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 세계 회원국이 협력해 1천만불(약 110억원) 규모의 단계별 구호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무장지대가 설치됐던 시리아 북서부에서 러시아·시리아군과 반정부군의 무력 충돌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집중 공습과 포격으로 180명이 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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