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 인권 실상은 더없이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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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7 08:37 조회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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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이 현지시간 3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개막 후 6일 동안 북한 인권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했다. 탈북자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익히 알려진 것보다 더 처참했다.
한 탈북 여성은 북한 고아원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0시 점호에 이르기까지, 밭에서 일하고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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