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자유주간, 장마당과 꽃제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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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27 18:10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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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2019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 장마당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꽃제비’(노숙 아동) 문제 등을 집중해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숄티 대표는 “올해 행사에는 소규모의 증언자 중심의 (탈북민) 대표단을 초청할 것”이라며 “예전에 다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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