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선교하다 투옥된 존 차오 목사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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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27 18:02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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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소수 기독교 종족 사역을 하던 중국계 미국인 존 차오(John Cao) 목사의 항소심이 또 다시 연기돼 5월 22일로 정해졌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최근 밝혔다.
존 차오 목사는 미얀마에 학교를 세우기 위해 국경을 넘었다가 2017년 3월 불법 국경 횡단 혐의로 기소돼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원난성 사법부는 지난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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