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간 28,000여 명 아동의 목숨을 앗아간 내전, 이젠 끝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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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14 18:46 조회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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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시리아 내전 발생 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200인의 합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28,000명의 아동이 목숨을 잃었고, 255,000명의 아동이 집을 잃었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약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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