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신천지·구원파·안증회·JMS가 대세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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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3 02:03 조회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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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및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청년캠퍼스 사역이 시작되는 2017년 3월을 앞두고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 공동대표 화종부·권오헌 목사, 엄상섭·임성재 간사)가 이단에 의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학복협은 “이단들이 캠퍼스에서 새내기들의 열린 마음을 이용해 설문조사와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으로 이단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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