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분노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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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26 00:57 조회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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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돈 교수(고신대 신대원 교의신학)가 2016년 12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움과 분노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어떤 이들은 자기 나름의 사랑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증오와 분노를 죄악시한다. 그러나 불의에 대한 분노와 미움 없이는 진정한 사랑도 없다"고 서두를 열었다.박 교수는 "불의에 대해 진노하시면서도 우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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