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재정위원장 측, jtbc 보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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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11 16:37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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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사태와 관련, 해당 장로가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
jtbc는 “서울교회에 교회 명의의 410여개의 통장이 발견됐고, 재정위원장 오 장로가 사무국 직원들과 공모해 막대한 교회 재산을 횡령했다”며 “일부 성도들이 해당 계좌를 운영해 온 오 장로를 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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