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irito Santo주 국가 보안군 병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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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09 23:20 조회8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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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네트]Espirito Santo주에서는 지난 2월 3일(금)부터 경찰들이 파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60건이 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강도들과 털이범들이 난동을 벌였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며, 학교와 병원은 문을 닫고 있는 상태이다.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 7일(화) 1,200명에 달하는 국가 보안군 병력이 현지에 도착하여 치안이 정상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ES주 경찰들은 더 나은 보수와 베네핏을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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