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재철을 버리시되, 적당히 아닌 철저히 버리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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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18 20:45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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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인 11월 18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100주년기념교회 사역을 마무리한 이재철 목사는 사도행전 끝부분인 ‘거침없이(행 28:30-31)’라는 제목의 마지막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저의 떠남은 여러분들이 저를 버림으로써만 완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육체의 생명을 거침없이 버리신 것은 죽음을 깨뜨리는 영원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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