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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의 , 하나님 사랑 전혀 알지 못하고 꾸민 이야기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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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17 13:43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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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bunlspkvotiecjhrgmfqd").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1. 본질의 평수는 물질 평수의 지배를 받는가 극히 개인적인 관찰이지만, 큰 평수(坪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이웃은 밝게 인사를 잘하는 반면, 작은 평수에서 마주친 이웃은 인사는커녕 눈초리마저 삭막한 것 같다. 이웃에 대한 미소는 주거 평수에 비례하는가? 이 관찰이 못된 편견이라면, 누구나 평수에 관계없이 미소를 띨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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