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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하게 하심-5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2-09 22:33 조회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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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자녀들의 진짜 아버지는 하나님인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오직 눈물로 금식하면서 아이들을 십자가에 던지고 육신의 부모이기를 포기하던 날! 그 울부짖음을 응답하시고 그들을 기르시고 오늘이 있게 해 주셨는데....“뒤늦게 웬 투정이야?” 하여도 할 말은 없다.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마음을 어쩌겠는가?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이 쓰지말라시면 쓰지 않을께요!!!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할께요” 눈물을 거두고 하게하심의 신앙으로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는 베데스다교회의 청년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혹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로부터 찾을 수가 있을꺼라는 소망의 말을 듣고 자녀들에게 주고 싶은 미안한 마음이 사역현장의 자욱들을 생생히 써 내려가는 동력이 되리라 믿으며 다시 팬을 들었다. 우리 부부가 아마존 지역 마나우스 교회를 방문한 후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로 마나우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스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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