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공공기관 고용세습과 친인척 채용비리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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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7 22:15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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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 모임(공동대표 석동현, 이하 한변)에서 26일 ‘공공기관의 고용세습·친인척 채용비리를 엄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
올해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난 친인척 부당채용 사례는 무려 13개 기관 365명에 이른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시킨 무기계약직 근로자 1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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