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 차용증 관련 법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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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7 11:58 조회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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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대한신대) 설립자 故 황만재 목사 앞으로 발행된 차용증서와 각서에 대한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차용증서와 각서는 2000년 11월 18일 당시 예장 대신 총회와 안모 씨 등 4명이 채권자로 돼 있으며, 채무자는 당시 대한신대 이사장 황만재 목사이다.
차용증에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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