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김동호 목사의 거친 언사, 인격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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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8 11:59 조회8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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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는 거침없는 언사로 유명하다. 상대가 기자든, 누구든 상관없다.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스타일이다. 그가 최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김 목사는 페이스북에서 오 아무개라고 함)를 지칭, “별 미친 놈 다보겠네”라며 2017년 1월 14일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 욕설을 퍼부었다. 총신대가 오정현 목사의 청목입학을 무효화하자 오 목사가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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