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지 않은 상처와 상흔이 꽤 많지만, 그냥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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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3 17:36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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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 전 의도치 않게 새끼 냥이를 집에 들였다. 처음 들여올 때는 과연 며칠이라도 살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이젠 제법 건강해져 고기 한 근(ㅋㅋㅋ) 무게에 육박하게 되었고 분유도 떼어 아직은 물에 불린 사료를 먹기까지 한다.
문제는 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야행성이라 무엇보다 밤에 자신의 영역을 계속 확장시켜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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