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유사 이단사상자의 대표회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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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8 02:40 조회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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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유사한 이단사상을 가진 자로 예장 통합측이 보고한 김노아 씨(이하 김풍일)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대표회장직에 도전한 가운데 신천지 출신 신현욱 목사(예장 합동측 이대위 전문위원)가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신 목사는 2017년 1월 17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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