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소장들, 2017년 이대위원장 등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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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8 01:29 조회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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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기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겹경사를 맞았다. 협회장 진용식 목사는 합동측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위원회(이대위) 위원장을 맡았다. 강북상담소장 서영국 목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한기협 상담소장들은 2017년 1월 17일(화) 오후 2시 30분 예장 합동 총회회관 5층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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