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교회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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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3 03:23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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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교회(담임 최춘근 목사)는 지난 9월 9일(주일) 오전 11시에 교회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최춘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노두철 장로가 기도를 하였고, 본 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최춘근 목사가 “평안하며 든든히 서 가는 교회”(행9:3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진행 된 권사 임직(김정숙, 김혜진, 김현아, 박민정, 최명희)식에서는 정재만 장로의 기도와 신숙자 선교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최춘근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증정하였고, 학생회에서 꽃다발을 증정한 후 최춘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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