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신앙수호연대 대표 하다니엘 목사 지난 2016년 12월 2일 세계적인 기독교 음악가인 데니스 저니건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크리스천중에 그의 얼굴과 이름은 몰라도 그가 작곡한 “약할 때 강함되시네”라는 명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번이 아시아를 통틀어 첫 방문이며 자신의 전기 영화 ‘싱 오버 미’의 개봉 이후 약 1년만이다. 휫셔뮤직과 건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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