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가시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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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30 23:21 조회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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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들여 놓을 틈도 없이가시바늘이 빽빽히 솟아있는 선인장그런 곳에 거미가 살리라고는그 누구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못 살 것 같은 곳에사람이 사는 것을 볼 수 있듯이긴 다리 거미는 가시방석에서다리를 쭉 뻗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구원에 이르게 하시는니라(욥기 5:9-11)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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