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2학기 이단주의보 발효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8-21 06:43 조회2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제택 목사)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백광현 목사)가 대학교 2학기를 맞아 ‘캠퍼스 이단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대위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포교 활동이 활발해져 이단주의보를 발표한다”며 “주목해야 할 이단으로는 신천지, 구원파(IYF),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