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댐 붕괴된 라오스 아타푸에 3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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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4 07:56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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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라오스의 식수·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3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기금은 최근 태풍 손틴(Son Tinh)으로 홍수 피해를 입은 라오스 남부 아타푸(Attapeu)주를 비롯해 씨엥콩(Xiengkhong)과 사라반(Saravane) 등 3개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식수와 위생시설을 설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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