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회장, Toninho Paiva 상파울루 시의원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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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3 02:40 조회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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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지난 3월 30일(목), PR당 소속 Toninho Paiva 상파울루 시의원과 면담을 갖고 오는 8월 중순에 개최되는 한국문화페스티벌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에 대한 후원약속을 받았다. 2010년에 한인타운 관련 시법령을 제정한 바 있는 Toninho Paiva 의원은 상파울루시 7선 의원으로서 브라질한인회와 정기적으로 회동을 갖고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기위해 활기찬 행보를 같이하고 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한인 정치인이 꼭 필요한 시점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항상 브라질 정계 인사에게라도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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