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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 학살 추모 23주년 행사 극동아트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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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4-11 17:17 조회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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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hualctopdikmvweqfbrjgxns").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주한르완다대사관과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르완다 학살 추모 23주년 행사’(크위브카 23)가 7일 오후 2~4시 서울 마포구 극동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100일 동안 약 100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르완다 학살이 종료되고 23주년을 맞는 해이다. 행사명인 ‘크위부카’는 르완다의 토속어인 ‘키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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