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십자가 고난 기억하며 국가 앞에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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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1 16:15 조회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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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고난주간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는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따르는 '신앙' 안에서 국가 앞에 서야 한다"며 "세상은 어려운 상황 안에서 자신의 생존과 행복만을 추구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오히려 한국교회가 자신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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