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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납북자들, 대형 태극기에 새기다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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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6-27 08:19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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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player.key="APMS_JWPLAYER6_KEY"; Loading the player... jwplayer("imgfhyvxjpsqknuelowtr").setup({ playlist: "http://www.christiantoday.co.kr/rss/articles/topnews/all.rss", width: "100%", aspectratio: "16:9" }); 6·25 전쟁 68주기를 즈음해 '제4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행사를 개최하는 시민단체들이 첫날 행사로 25일 오후 2시 통일부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6·25 68주기를 기념하는 6.8미터의 태극기에 6·25 납북자들의 이름을 적는 '6·25 납북자 이름쓰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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