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세월호 이후 12번째 안산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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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6 08:35 조회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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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5일 '제12회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재래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서대문·동작 대교구를 중심으로 약 400여 명의 성도들이 이영훈 목사와 함께했다.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고로 침체에 빠진 안산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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