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검찰, JMS 2인자 정조은에 징역 15년 구형
페이지 정보
작성일23-09-28 00:10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JMS 정명석 교주의 성범죄 행위를 조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과 간부 5명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023년 9월 27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 심리로 열린 10차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김지선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어 JMS 민원국장 김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나머지 간부 3명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그러나 재판 시작부터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국제선교부 A국장에게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