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男·女女의 가정에서 다음세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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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4 22:09 조회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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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5천여 명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동성애·동성결혼 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치며 건강한 가정과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아산시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국민연합'(상임대표회장 박귀환 목사)이 주최하고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기독교·유교·불교 등 종교계가 함께한 '동성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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