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102회 총회서 김성로 목사 참여금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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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3 12:22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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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측(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2017년 9월 18일~22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102회 총회에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해 ‘참여금지’ 대상으로 규정했다. 김 목사는 ‘부활복음’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십자가 폄훼’를 하는 등의 논란을 일으켰다가 소속 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에서조차 신학적 오류 지적(‘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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