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들, 자유롭게 동성애 문제 논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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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2 11:42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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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35대 총학생회에서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라는 제목으로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의 동성애 관련 결정에 대해 22일 "신학생이 자유롭게 동성애 문제를 논할 수 있는 풍토와 환경이 신학교에 조성돼야 함을 강력히 선언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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