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엘림월드미션, Soal 지역에서 2차 마라나타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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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09-20 22:13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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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엘림월드미션(총본부장 지종성 목사)는 지난 9월 15일(금), 16일(토) 양일간 Ceará주에 위치한 Sobral 지역에서 2차 “마라나타 집회”를 개최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Claudinei Santos 목사와 Luciano de Melo Camargos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지종성 목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성령충만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께 신앙고백으로 결신하며 기도하였다”고 전하고, “앞으로 있을 집회를 통해서도 많은 교회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고,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집회는 Ceará주의 Tejuçuoca 지역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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