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역은 한국 기독교 뿌리… 주민들 신앙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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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0-17 18:44 조회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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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민 박사(총신대 선교신학)가 최근 서울 종로구 승동교회(담임 최영태 목사)에서 ‘영적 각성과 교회 부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39회 개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기독교적 관점과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하 박사는 “국제사회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자국민에 대한 인권탄압을 지속하고 있으며 코로나 봉쇄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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